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대평가 대 절대평가 (문단 편집) ==== 상대평가의 사례 ==== * [[중국]] 등 해외(동양권)의 학교에서 주로 쓰이는 평가 방식이다. * [[TOEFL]][* 듣기(리스닝)만 절대평가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ETS 문의 결과 [[상대평가]]라고 한다. 실제 ETS 공식 토플 문제를 결제해서 풀면 2개 틀려도 스코어는 35/36 이렇게 뜬다. 간혹 마지막에 나오는 2점짜리 문제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 [[LEET]] * [[MDEET]] * [[공직적격성시험|PSAT]][* 단, 한 영역이라도 40점 미만이면 과락, 세 영역 평균이 60점 미만이면 평락시키는 절대평가적인 요소도 있다.(단, 7급 국가직 공채 PSAT는 평락 미적용)] *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 [[수학 영역]], [[탐구 영역]] * 고등학교 공통과목[* [[과학탐구실험]] 제외], 일반선택과목의 [[내신]]: 고등학교 내신의 경우 내신 부풀리기로 그 학교 학생들을 모조리 상위권 대학에 보내버리는 만행을 막기 위해 [[상대평가]]로 바뀌었다. 단, 2019학년도 고1 신입생부터 [[과학탐구실험]]과 진로선택과목은 절대평가로 전환되었다. 그리고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2025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부터 기존 9등급 상대평가에서 5등급 상대평가[* 1등급과 5등급 각 10%, 2등급과 4등급 각 24%, 3등급 32%.]로 변경될 예정이다. * [[SAT]] * [[공무원 시험]][*A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과락시키는 절대평가적인 요소도 있다.] *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A] * [[대학교]]에서 개설되는 대부분의 강의: [[평점]]도 일반적으로 이 방식으로 매긴다. 상위 30%까지 A 학점, 상위 30~70(35~75)%까지 B 학점(또는 A+B 학점 합쳐서 최대 70%)[* 평점을 후하게 주는 학교의 경우 상위 75%까지 부여한다. 물론 이는 최대상한선 기준으로 교수가 원한다면 이보다 더 적은 비율로 줄 수도 있긴 하나 청년 실업과 취업난, 학교 취업률 등으로 인하여 웬만하면 최대상한선까지 부여하는 편이다.], 하위 30%는 C~F 학점이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이나 정확한 비율은 학칙에 따라 조금씩 다르며, 또한 교수 재량에 따라 [[학점]]을 최대한 비율에 맞춰서 줄 수도 있고, 짜게 줄 수도 있다. 본래 대학들도 절대평가였으나 인서울 내지 지방거점 국립대는 대부분의 과목을 상대평가하는 것으로 거의 전환되었다.[* 예외는 [[고려대]]. 총장이 상대평가 폐지를 공헌하였기 때문에 상당수 과목들이 절대평가다. 물론 아직도 상대평가를 고수하는 수업도 꽤 있기 때문에 과 바이 과. 경영, 화학 등은 다른 학교랑 별 차이도 없는 수준으로 상대평가 천지고, 영교, 국제 등은 거의 무조건 절대평가라고 한다. 고려대의 성과가 좋았는지 2019년부터 [[연세대]]도 절대평가를 도입했다. 다만 일부 학과는 절대평가를 도입하고 학점 평균이 더 내려가는 기현상(...)이 등장했다고 한다.] 평점이 매우 중요한 전공인 공과대학, 의전원, 로스쿨은 사실상 전 과목 상대평가다. 일부 사립대나 전문대, 대학원 과목 정도가 절대평가 혼합형 상대평가를 명목상 유지 중. 다만 [[영어 강의]]는 절대평가인 경우가 많으며 설령 상대평가여도 A, B 상한선이 더 높다. 다만 A나 B 안에서도 +,0,- 구분의 경우 별도의 상한선이 존재하지 않고 하위 30%에 해당되는 C, D, F에 대해서는 상한선이 정해져있지 않아 절대평가적으로 매겨지는 등 상대평가와 절대평가가 절충되었다고 볼 수 있다. A, B 비율을 최대 상한선까지 무조건 부여하지 않고 교수 재량에 따라 이보다 적은 비율로도 줄 수 있기 때문. * 상대평가와 절대평가가 절충된 방식: 기본적인 커트라인이 정해져 있지만, 상대평가적 요소를 일부 도입한 방식. 기준이 되는 커트라인을 약간씩 조정해서 구간별 인원 수가 비정상적으로 변하는 것을 막는 방식이다. * [[물리인증제]] - 정답률 20% 이하인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해당 문제의 배점만큼 인증 커트라인이 내려간다. * [[IQ]] 테스트 * [[TOEIC]] - 자신의 맞힌 개수에 해당되는 점수대에서 응시자 수준에 의거하여 배점을 달리해 점수를 매기는 방식을 사용한다.[* 기본적으로 토익은 절대평가적 요소가 강한데 수능이나 공무원같은 상대평가 시험처럼 점수 줄세우기가 아니기 때문에 난이도가 일정하고, 평균점수도 거의 변동이 없다. 상대평가적인 요소는 같은 90개 맞아도 어떤 문제를 틀렸냐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는 상대적인 요소도 있다.] * [[KBS한국어능력시험]] - TOEIC과 비슷한 방식이다. * [[TEPS]] * [[의학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 이들은 새 전공을 배워야 하고 면허와 직결되는 전공이라 고3 따위와는 비교조차 어려울 정도의 가혹한 상대평가로 진행하며, 법전원은 GPA 기준도 전부 4.3 만점이다. * 공공기관 [[NCS]] 필기시험, 삼성그룹 [[GSAT]] 같은 인적성시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